애독자 및 청소년을 사랑하는 관계자 모든분들께!
한국청소년신문사는 청소년의 길잡이 청소년의 대변지 역할을 충실히 실천하고 있는 특수주간신문입니다
지난 1991년 7월에 창간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애독자와 청소년을 사랑하는 모든분들의 사랑을 받으며
지금까지 26여년간 묵묵히 걸어오고 있습니다.
숱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굳건하게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임직원 및 기자제현과 애독자
여러분 그리고 청소년을 걱정하는 많은 분들의 사랑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이제 정유년 8월이 시작됩니다. 한국청소년신문 홈페이지도 새로운 옷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한국청소년본부도 함께 했습니다. 더욱 뜻깊은 것은 한국청소년기자단도 새롭게 단장한 홈페이지에
동승했다는 사실입니다. 70여명의 가자들과 함께 70여명의 한국청소년기자단도 여러분께 함께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그리고 다함께 축하와 축복을 드립니다.
이 홈페이지는 명실상부한 청소년의 쉼터며 올바른 육성의 길입니다. 기성세대가 함께 활성화 시켜
나가야 할 자리입니다.
특히 이 홈페이지는 청소년 여러분의 공간이며 여러분의 꿈과 희망의 장입니다. 청소년기자단 여러분이
공유하여 충효예를 실천하는 맥을 이어갈 수 있는 유일무이한 상생의 자리입니다.
위대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육성의 장이 될 것입니다. 세계지도자를 양성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새롭게 단장하여 출발하는 한국청소년신문의 홈페이지 오픈을 통하여 지상 최상의 청소년들의 진정한
거름이 될것을 약속드립니다.
여러분 환영합니다!!!!!!!.
<한국청소년신문사 임직원 일동>